Inter Pipeline, 52.5만톤의 Polypropylene 설비 가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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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2-07-06 16:57 조회84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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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6
캐나다의 석유기업 Inter Pipeline은 캐나다 알버타주에 연산 52.5만톤 규모의 Polypropylene(PP) 설비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힘. 동 설비의 투자금액은 33억 달러로, 추후 ‘22년 하반기 Propane dehydrogenation(PDH) 설비 가동도 예정하고 있음.
동 설비는 북미지역 최초의 PP/PDH 통합 복합단지로 알려졌으며, 동 설비에서 생산된 PP는 「Heartland Polymers」라는 브랜드로 식용 포장재, 섬유, 헬스케어 제품과 메디컬 제품에 채용될 계획임.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