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1년 부직포 생산설비 554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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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2-05-26 15:35 조회9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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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26
부직포섬유산업협회(INDA, Association of the Nonwovens Fabrics Industry)의 조사에 따르면 북미지역의 ’21년 부직포 총 생산설비는 전년대비 1.8% 증가한 554만톤의 규모인 것으로 알려짐.
동 조사에 따르면 ‘21년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북미지역의 총 생산설비는 4년 연속 증가함. 특히, 멜트블로운 부직포의 생산설비는 코로나 펜더믹의 영향으로 마스크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여 22개의 설비라인이 추가되어, 전년대비 7.2% 증가함.
‘21년 부직포 수입은 전년대비 1.6% 증가하였으며, 수출은 6.0% 감소함. 북미지역의 수입 비중은 중국이 39%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인도는 14%로 두 번째, 독일이 9%로 그 뒤를 따름.
’20~‘21년까지 약 2억 달러의 설비투자가 이루어졌으며, ’22~23년에는 약 6억 8600만 달러가 설비에 투자될 것이라고 추정함.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