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lstrom-Munksjö, 2021년 실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2-03-31 14:14 조회925회관련링크
본문
화섬정보 3.31
핀란드의 재생 섬유업체인 Ahlstrom-Munksjö가 ‘21년 실적을 발표함. ‘21년 매출액 31억 유로임,
매출 비중은 EU가 45%, 미국이 41%, 아시아가 14%를 각각 차지함.
세전이익(EBITDA)은 3.98억 유로로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R&D 비용으로 2,700만 유로를 지출함.
또한, 세계 경제회복에 힘입어 ’21년 총생산량은 전년대비 6% 증가한 167만톤을 생산함.
동사는 ’25년까지 신제품 판매를 이전 3년간 대비 15% 확대하고, 동 기간까지 직/간접 탄소 배출을 15%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음.
동사는 14개국에 45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8,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임. 또한, 100여국에 6,000개가 넘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음.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