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化繊, 탄소섬유 복합재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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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1-10-21 13:05 조회1,99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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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0. 21
중국의 대규모 셀룰로오스섬유, 아크릴, 탄소섬유 메이커인 吉林化繊集団은 최근 吉林市의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연산능력 1.2만톤 규모의 탄소섬유 복합재료 공장 건설에 착수했음.
신공장의 부지면적은 13.4만㎡, 투자총액은 16억 위안(약 2820억원)임. 연산능력은 탄소섬유가 1.2만톤임. 탄소섬유를 원료로 한 Carbon판이 1만톤, Carbon Cloth가 약 400만㎡가 될 전망임.
제품은 신에너지 자동차나 건설보강재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됨. 2022년 8월에 조업을 개시 할 예정임. 풀가동하면 연매출은 18.8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