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ASF, 폴리우레탄 원료 증산 23년 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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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1-10-26 23:04 조회2,21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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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0. 26
독일 화학대기업 BASF의 중국 합작기업인 上海巴斯夫폴리우레탄(SBPC)은 최근 스판덱스 섬유 원료인 MDI(Diphenylmethane Diisocyanate)의 증산과 관련하여 上海市 環境当局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힘.
동사는 上海化学工業園에 3.42억위안(약 600억원)을 투자하여 MDI 공장(연산 9만톤)을 건설할 예정임. 2022년 1월 착공, 2023년 8월 가동을 개시할 예정임. SBPC의 MDI 설비능력은 현시점에서 연산 21만톤 규모로 알려짐.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