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石化, 생분해성 수지생산에 230억 위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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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1-07-23 08:34 조회2,2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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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23
華鐘通信에 따르면 국유석유 대기업인 중국석유화공(SINOPEC)은 생분해성 열가소 플라스틱인 PGA의 제1기 공장(연산 20만톤)의 건설공사에 착수함.
투자총액은 약 230억 위안(약 3조9,020억원)이며, 2기로 나누어 건설을 추진함. 산하의 北京化工研究院이 개발한 석탄가스화기술 등을 도입하여, PGA를 연 50만톤 생산할 전망임. PGA는 의료용 재료와 포장재용 생분해수지로 주목받고 있음.
동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석탄의 산지로 알려진 織金에서 PGA 등의 석탄 화학품 생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임.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