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tis(그), 터키에 폴리에스터/나일론 설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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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7-28 09:38 조회1,37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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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sandfiber
터키의 동부 및 남동부 지역에는 정부의 인센티브 및 중앙유럽과의 근접성 등에 기인하여 다수의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일례로 영국업체가 보틀링 설비를 건설한 바 있으며, 터키의 서부 인접국인 그리스에서도 Gaziantep 지역에 화학설비를 건설하고 있음. 특히, 그리스의 최대 화학업체인 Plastika Kritis는 터키에 제2 공장을 건설할 예정임.
동 사는 지난 ‘01년 Gaziantep 지역에 진출하여 50여명의 고용을 창출한 바 있음. 금번 Gaziantep 설비는 의류용 Polyester 및 Nylon 생산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임. 동사의 관계자는 “터키시장이 지난 9년간 10배 이상 성장한 바 있다”며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