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fin(獨), Teijin Monofil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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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7-13 14:14 조회1,4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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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non OrbiChem "Synthetic Fibres 7월호“
독일의 투자업체인 Serafin은 일본 Teijin Group의 자회사인 Teijin Monfilament Germay GmbH를 인수하였음. 향후 Nextrusion GmbH라는 신규 사명으로 가동될 동 회사는 독일 Bobingen에 설비를 보유하고 있음.
현재 동 설비에서는 벨트, 필터, 스페이서 직물 등으로 활용되는 폴리에스터 모노필라멘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31백만불 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