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 Technical Fibers, 미국설비 증설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12-14 10:09 조회1,071회관련링크
본문
Textile World
남아공 AECI社의 자회사로 미국에서 나일론을 생산하는 Sans Technical Fibers는 N.C.州 Stoneville 설비의 증설계획을 발표함. 동사는 설비 규모를 연산 8천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2.8백만불을 투자할 계획임.
동 설비에서는 다양한 특수 폴리머를 사용하여 60-630D의 저수축성 고강력사 생산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짐. 동 원사는 주로 봉제용絲, 자동차 타이밍벨트, 치료용 테이프, 군용 세폭/광폭 직물 등에 사용됨. 가동시기는 ’10년 3/4분기 예정임.
관계자에 따르면, 동사는 남아공 설비에서 이전한 현대식설비 외에 기타 자사가 보유하던 설비도 활용할 계획임.
동 관계자는 “동 설비증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나일론6 및 봉제용絲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증설된 설비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유럽, 남미, 아시아로 수출될 것”이라고 설명함.
한편, One North Carolina Fund에서도 금번 계획에 6만불을 지원할 예정임. 동 Fund는 사업 진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 단체가 기업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정책의 일환임.
남아공 AECI社의 자회사로 미국에서 나일론을 생산하는 Sans Technical Fibers는 N.C.州 Stoneville 설비의 증설계획을 발표함. 동사는 설비 규모를 연산 8천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2.8백만불을 투자할 계획임.
동 설비에서는 다양한 특수 폴리머를 사용하여 60-630D의 저수축성 고강력사 생산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짐. 동 원사는 주로 봉제용絲, 자동차 타이밍벨트, 치료용 테이프, 군용 세폭/광폭 직물 등에 사용됨. 가동시기는 ’10년 3/4분기 예정임.
관계자에 따르면, 동사는 남아공 설비에서 이전한 현대식설비 외에 기타 자사가 보유하던 설비도 활용할 계획임.
동 관계자는 “동 설비증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나일론6 및 봉제용絲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증설된 설비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유럽, 남미, 아시아로 수출될 것”이라고 설명함.
한편, One North Carolina Fund에서도 금번 계획에 6만불을 지원할 예정임. 동 Fund는 사업 진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 단체가 기업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정책의 일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