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국최초 에코섬유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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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10-16 09:22 조회1,09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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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 Journal
인도의 Gujarat州 Surat지역에 일반폐수처리 시스템을 갖춘 에코섬유단지가 건설될 예정임.
Luthra Group 주도의 GETP(Gujarat Eco-Textile Park Ltd)는 SITP(Scheme for Integrated Textile Parks, 통합형 섬유단지)로 승인되어 진행되고 있음. 동 지역에는 총 72개 섬유기업(직물업체 34개, 자수업체 12개, 가공업체 24개, 통합설비업체 2개)가 금번 사업진행에 참여하고 있음.
GETP 건설과 관련하여 정부의 섬유산업 담당자는 “동 단지는 섬유산업의 성장과 환경보호의 완벽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총 12.9억루피의 정부자금외에 70.5억루피의 민간자금을 투자하게 되며, 이를 통해 85억루피의 섬유제품을 생산함과 동시에 연 2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나타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였음.
GETP는 일반폐수처리설비, 일반고체폐기물의 관리/매립시스템, 정수공급시스템, 관련전력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설비가 건설될 예정이며, 시범단지로서 조성될 계획임.
인도의 Gujarat州 Surat지역에 일반폐수처리 시스템을 갖춘 에코섬유단지가 건설될 예정임.
Luthra Group 주도의 GETP(Gujarat Eco-Textile Park Ltd)는 SITP(Scheme for Integrated Textile Parks, 통합형 섬유단지)로 승인되어 진행되고 있음. 동 지역에는 총 72개 섬유기업(직물업체 34개, 자수업체 12개, 가공업체 24개, 통합설비업체 2개)가 금번 사업진행에 참여하고 있음.
GETP 건설과 관련하여 정부의 섬유산업 담당자는 “동 단지는 섬유산업의 성장과 환경보호의 완벽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총 12.9억루피의 정부자금외에 70.5억루피의 민간자금을 투자하게 되며, 이를 통해 85억루피의 섬유제품을 생산함과 동시에 연 2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나타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였음.
GETP는 일반폐수처리설비, 일반고체폐기물의 관리/매립시스템, 정수공급시스템, 관련전력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설비가 건설될 예정이며, 시범단지로서 조성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