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mvolokno(벨), 카펫용絲 설비 도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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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7-15 13:53 조회1,31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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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s Eastern Europe
벨라루스의 Grodno Khimvolokno는 카펫용絲인 BCF 생산설비의 도입작업을 완료하였음. 동사는 Oerlikon Neumag로부터 BCF 및 가공관련 설비전체를 도입하였음.
Khimvolokno는 벨라루스내에 유일한 BCF 업체이며, Nylon 6 카펫용絲의 설비규모는 연산 6,500톤임. 그 밖에 동사는 벨라루스내의 주요 화섬기업중 하나로서 추후 설비확장도 검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