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polyester 사업부문 구조조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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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5-15 10:06 조회1,4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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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S Chemical Business
일본의 Teijin은 ‘09년 3월말의 2008회계연도 결산실적이 당초 손실예상액인 300억엔보다 많은 434억엔(446백만불)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에 대해 동사의 Shigeo Oyagi 사장은 “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실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힘.
Teijin은 동사의 전체 매출 중 약 5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olyester fiber, PET film과 PC(polycarbonate) resin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예정임.
이를 위해 동사는 향후 2년간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유보하고 3년에 걸쳐 2,500명의 종업원을 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일본의 Teijin은 ‘09년 3월말의 2008회계연도 결산실적이 당초 손실예상액인 300억엔보다 많은 434억엔(446백만불)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에 대해 동사의 Shigeo Oyagi 사장은 “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실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힘.
Teijin은 동사의 전체 매출 중 약 5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olyester fiber, PET film과 PC(polycarbonate) resin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예정임.
이를 위해 동사는 향후 2년간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유보하고 3년에 걸쳐 2,500명의 종업원을 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