帝人, 非할로겐계 난연성 Polyester 커튼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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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2-17 13:20 조회1,6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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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info
일본의 帝人이 생산하는 非할로겐계 Polyester 섬유인 “Super Extar"가 Tokyu Hands에서 판매되는 커튼의 소재로 사용될 예정임. 이는 동 Polyester 원사가 소매용 커튼소재로 사용된 최초의 사례임.
동 ”Super Extar"는 방사시 非할로겐계 난연제를 투입함으로서 우수한 세탁내구성을 지니고 있음. 특히, 연소시 시안화가스, 할로겐가스 등 유독가스의 발생이 없고, 일산화탄소의 연기발생량도 최소화한 장점이 있음.
금번 적용을 통해 帝人은 난연성 커튼소재 분야의 지위를 강화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