帝人, 태국내 폴리에스터 재활용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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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2-24 11:50 조회1,87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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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eijin은 태국내 자회사 Thai Namsiri Intertex Co.,Ltd.(TNI)을 통해 100% 폴리에스터 재활용 원사로 만든 남성 재킷을 생산하여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동 제품은 Teijin의 “ECO CIRCLE"이라는 폐쇄 루프(closed-loop) 시스템을 통해 폴리에스터를 재활용할 예정이며, 이렇게 되면 일본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최초로 "ECO CIRCLE"을 적용하게 됨.
동 재활용 재킷은 무게가 350그램에 불과한 초경량으로 라이닝과 패딩이 제외되어 직물 1 peace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한 제품임. 또한, 세척 가능하고 주름 방지는 물론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임.
사용된 재킷은 소비자들에 의해 TNI로 회수되어져 Teijin의 Matsuyama 공장(Ahime縣)으로 보내지게 되고, 동 공장에서 신규 폴리에스터 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임. 이를 위해 태국의 백화점에서 사용된 재킷제품을 수거할 계획도 갖고 있음.
한편, Teijin은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한 바지나 코트제품을 생산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인도, 중동시장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임.
최근 Teijin은 태국내 자회사 Thai Namsiri Intertex Co.,Ltd.(TNI)을 통해 100% 폴리에스터 재활용 원사로 만든 남성 재킷을 생산하여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동 제품은 Teijin의 “ECO CIRCLE"이라는 폐쇄 루프(closed-loop) 시스템을 통해 폴리에스터를 재활용할 예정이며, 이렇게 되면 일본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최초로 "ECO CIRCLE"을 적용하게 됨.
동 재활용 재킷은 무게가 350그램에 불과한 초경량으로 라이닝과 패딩이 제외되어 직물 1 peace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한 제품임. 또한, 세척 가능하고 주름 방지는 물론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임.
사용된 재킷은 소비자들에 의해 TNI로 회수되어져 Teijin의 Matsuyama 공장(Ahime縣)으로 보내지게 되고, 동 공장에서 신규 폴리에스터 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임. 이를 위해 태국의 백화점에서 사용된 재킷제품을 수거할 계획도 갖고 있음.
한편, Teijin은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한 바지나 코트제품을 생산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인도, 중동시장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