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PID 기능성·슈퍼섬유 ‘특화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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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1-15 17:27 조회2,5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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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 1월 12일
‘2009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기능성 특화소재에 이어 슈퍼섬유 특화소재전시회로 거듭난다.
7일 PID사무국은 한국패션센터와 공동으로 PID 트렌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PID사무국은 시대발전에 따라 섬유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 향후 대구섬유 산지가 주력 생산할 슈퍼섬유의 비전과 현주소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섬유산지를 이끌었던 기능성섬유, 메모리섬유, 교직물, 자연섬유복합직물, 박직물, 각종 후가공직물 등은 특화된 공간에서 이번 PID의 주력소재로 자리매김하며 바이어의 구매 욕구를 자극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프랑스 샤넬을 비롯 세계 유수 의류브랜드 소재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된 천연소재(웰빙소재)지역 특화관도 확대, 설치한다. PID사무국은 출품사 및 바이어의 질적 수준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년여간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상해,닝보,심천,호문,북경지역 바이어들이 참관의사를 밝힌데 이어 꾸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 유럽지역의 소재 디텍터 및 관련 바이어들과의 교류도 이어져 이번 PID참관이 낙관적이다.
해외무역 전문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도 해외 유력 바이어유치에 나서 진성바이어 유치에 나서고 있다. 출품사 유치도 순조롭다. 지난해 출품사들이 유럽, 중국 등 바이어등과 활발한 수주활동을 벌인 실적을 갖고 있어 이들 출품사들이 이번 PID출품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PID사무국은 이날 PID 출품사들을 위한 2010S/S 트렌드설명회를 한국패션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2009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기능성 특화소재에 이어 슈퍼섬유 특화소재전시회로 거듭난다.
7일 PID사무국은 한국패션센터와 공동으로 PID 트렌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PID사무국은 시대발전에 따라 섬유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 향후 대구섬유 산지가 주력 생산할 슈퍼섬유의 비전과 현주소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섬유산지를 이끌었던 기능성섬유, 메모리섬유, 교직물, 자연섬유복합직물, 박직물, 각종 후가공직물 등은 특화된 공간에서 이번 PID의 주력소재로 자리매김하며 바이어의 구매 욕구를 자극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프랑스 샤넬을 비롯 세계 유수 의류브랜드 소재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된 천연소재(웰빙소재)지역 특화관도 확대, 설치한다. PID사무국은 출품사 및 바이어의 질적 수준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년여간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상해,닝보,심천,호문,북경지역 바이어들이 참관의사를 밝힌데 이어 꾸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 유럽지역의 소재 디텍터 및 관련 바이어들과의 교류도 이어져 이번 PID참관이 낙관적이다.
해외무역 전문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도 해외 유력 바이어유치에 나서 진성바이어 유치에 나서고 있다. 출품사 유치도 순조롭다. 지난해 출품사들이 유럽, 중국 등 바이어등과 활발한 수주활동을 벌인 실적을 갖고 있어 이들 출품사들이 이번 PID출품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PID사무국은 이날 PID 출품사들을 위한 2010S/S 트렌드설명회를 한국패션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