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석유화학, AN 추가 감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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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10-10 14:22 조회1,77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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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S Chemical Business
동서석유화학은 일본의 메이저 AN 생산업체인 Asahi Kasie가 지분 전부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울산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AN 공장에 대해 가동률을 추가로 낮출 예정임. 동 설비는 10월 말까지 75% 수준으로 낮추어 가동하게 될 것으로 보임.
동사는 지난달 85%의 설비가동률을 유지해 왔으나 아크릴 섬유와 ABS(acrylonitrile-butadiene-styrene)시장의 수요부진이 지속되면서 추가 감산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짐.
동서석유화학은 일본의 메이저 AN 생산업체인 Asahi Kasie가 지분 전부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울산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AN 공장에 대해 가동률을 추가로 낮출 예정임. 동 설비는 10월 말까지 75% 수준으로 낮추어 가동하게 될 것으로 보임.
동사는 지난달 85%의 설비가동률을 유지해 왔으나 아크릴 섬유와 ABS(acrylonitrile-butadiene-styrene)시장의 수요부진이 지속되면서 추가 감산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