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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zing, 신규 Lyocell 부직포 공동개발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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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9-08 15:03 조회1,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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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스 섬유업체인 Lenzing은 목제품업체인 Weyerhaeuser와 공동으로 신규 lyocell 소재를 활용한 부직포 개발에 나서고 있음.

동 협력의 목표는 산업용/개인위생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첨단/친환경 셀룰로스 소재를 대규모로 상업생산하는 것임. 이를 통해 부직포소재를 석화系가 아닌 재생가능한 목재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임.

동 제품은 기본적으로 Lyocell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 즉, 부직포생산중 중간과정이 없이 셀룰로스 용해액으로부터 직접 생산하는 것임.

오스트리아의 Lenzing은 "Tencel" 브랜드로 Lyocell을 독점생산하는 업체임. Weyerhaeuser는 목재/목제품외에 셀룰로스 섬유에 대한 다양한 제품군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셀룰로스系 신규소재(“Peach Pulp“)도 생산하고 있음.

한편, Weyerhaeuser는 셀룰로스 용해액을 多孔 방사노즐을 통해 lyocell 부직포소재로 직접생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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