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伊), 브라질에 PET 설비증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8-06 14:54 조회1,137회관련링크
본문
textileinfo
이태리의 PET 생산업체인 M&G(Gruppo Mossi & Ghisolfi)는 브라질 Ipojuca 소재 PET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45만톤에서 65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단일 중합설비로서 최대임. 동사는 이미 필요한 설비를 주문했으며, 동 설비증설은 12-15개월 후에 완료될 예정임.
M&G社는 `12-13년중 브라질의 PET 시장이 연산 65만톤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번 설비투자도 이같은 전망에 따른 것임. 금번 증설로 향후 PET 수요증가에 발맞추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동사는 현재 브라질과 이태리, 멕시코, 미국 공장에서 PET 폴리머 및 아세테이트 섬유 등을 생산하고 있음. 또한 동사의 자회사인 Acetati가 유럽에서 셀룰로스 섬유인 아세테이트를 생산하고 있음.
동사가 보유한 전세계 PET 총 생산능력은 연산 165만톤 규모이며, 향후 브라질의 설비증설, 최근 인수한 인도/중국 자회사 Chemtex International의 생산능력을 포함하면 총 250만톤 이상이 될 전망임.
이태리의 PET 생산업체인 M&G(Gruppo Mossi & Ghisolfi)는 브라질 Ipojuca 소재 PET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45만톤에서 65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단일 중합설비로서 최대임. 동사는 이미 필요한 설비를 주문했으며, 동 설비증설은 12-15개월 후에 완료될 예정임.
M&G社는 `12-13년중 브라질의 PET 시장이 연산 65만톤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번 설비투자도 이같은 전망에 따른 것임. 금번 증설로 향후 PET 수요증가에 발맞추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동사는 현재 브라질과 이태리, 멕시코, 미국 공장에서 PET 폴리머 및 아세테이트 섬유 등을 생산하고 있음. 또한 동사의 자회사인 Acetati가 유럽에서 셀룰로스 섬유인 아세테이트를 생산하고 있음.
동사가 보유한 전세계 PET 총 생산능력은 연산 165만톤 규모이며, 향후 브라질의 설비증설, 최근 인수한 인도/중국 자회사 Chemtex International의 생산능력을 포함하면 총 250만톤 이상이 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