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MA, PSF 관세철폐 등 지원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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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8-05 16:05 조회1,1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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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30
파키스탄織物工業協會(All Pakistan Textile Mills Association : APTMA)의 관계자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合纖과 綿의 수요비율이 20:80으로 세계 전체의 60:40과는 크게 다르다고 지적함. 이것이 수출시장에 있어서 다른 섬유 주요국과의 경쟁에 障害가 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化合纖을 특징으로 한 기능성섬유나 산업자재분야의 수요확대에 沮害要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최근에는 면화의 공급부족으로 인해 섬유메이커에 있어서 소재조달이 현안문제로 대두됨. 전문가에 따르면 파키스탄 섬유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6.5%인 폴리에스터 SF의 관세를 철폐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임.
파키스탄의 수입 폴리에스터 SF는 다른 국가에 비해 관세가 6.5%, 선박운임이 8%, 수입코스트가 4%, 즉 코스트가 전체적으로 18.5% 높음. 이에 따라 APTMA는 정부에 대해 폴리에스터 SF의 관세철폐 등 섬유산업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