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吉林奇峰化纖 탄소섬유 상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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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5-13 14:13 조회1,1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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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5. 12
吉林化纖集團의 傘下企業으로 이태리 MonteFiber와 합병으로 Acrylic을 생산하고 있는 吉林奇峰化纖(연산 15만톤)은 ‘08년중에 탄소섬유의 상업생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07년 동사의 경영실적은 매출액 17億6,490万元으로 전년대비 23.1% 감소, 稅前利益은 1億5,680万元의 赤字(前期는 1億1,460万元의 黑字)였다. 생산량은 10万5,096톤이었으며, 작년 가동을 개시한 연산 10만톤 규모의 가동률은 58.4%에 그쳤다.
수익악화는 원료가격의 상승으로 판매량이 25.6% 떨어진데다, 가격인상도 제조코스트 상승 분의 3.6% 밖에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향후에는 ‘07년 실적이 1万3,637톤에 그친 차별화섬유의 생산량을 보다 증강함과 동시에 탄소섬유의 상업화를 실현하여 수익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吉林化纖集團의 傘下企業으로 이태리 MonteFiber와 합병으로 Acrylic을 생산하고 있는 吉林奇峰化纖(연산 15만톤)은 ‘08년중에 탄소섬유의 상업생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07년 동사의 경영실적은 매출액 17億6,490万元으로 전년대비 23.1% 감소, 稅前利益은 1億5,680万元의 赤字(前期는 1億1,460万元의 黑字)였다. 생산량은 10万5,096톤이었으며, 작년 가동을 개시한 연산 10만톤 규모의 가동률은 58.4%에 그쳤다.
수익악화는 원료가격의 상승으로 판매량이 25.6% 떨어진데다, 가격인상도 제조코스트 상승 분의 3.6% 밖에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향후에는 ‘07년 실적이 1万3,637톤에 그친 차별화섬유의 생산량을 보다 증강함과 동시에 탄소섬유의 상업화를 실현하여 수익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