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섬 7개사 ‘08년 3월기 결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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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5-13 14:12 조회1,3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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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섬유신문 5. 12
일본 합섬 7개사의 '08년 3월기 결산이 최근 집계되었다. 지금까지 수익을 견인해 온 광학재료 등이 답보상태를 보인데다, 원료가격의 상승 분을 제품가격에 충분히 전가하지 못하여 7개사 중 4개사가 減益을 보였다. 섬유부문은 가격전가와 해외사업의 好不調로 명암이 억갈렸다.
3월기에 增收增益을 기록한 것은 Toray, Kuraray, Unitika 3개사였다. Toray는 주력인 섬유와 Plastic·Chemical 사업의 해외자회사가 호조를 보였다. 에어백용 직물과 歐美 所在 필름 자회사의 확대판매로 채산이 개선되어 정보통신재료의 부진을 만회했다.
Kuraray는 확대판매와 가격전가에 성공한 주력 제품인 Poval Film이 전체의 업적을 크게 견인했다. Unitika는 Glass 섬유가 산업자재분야에서 堅調勢를 보였다. 특히, Glass-Biz가 反射材用途에서 확대·판매되는 등 機能材事業이 건투했다.
기타 4개사는 원료가격의 고공행진, 円高, 판매저조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三菱 Rayon은 원료 Cost Up이 100億円에 달했으며, 여기에 Core인 MMA Chain에서 Polymer類의 가격하락이 발목을 잡았다.
帝人도 원료 Cost의 상승이 200億円의 이익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다. Film의 수요부진과 광학용 폴리카보네이트樹脂의 판매가격 하락이 전체 실적을 억눌렀다.
[img:Image13.gif,align=,width=500,height=366,vspace=0,hspace=0,border=0]
일본 합섬 7개사의 '08년 3월기 결산이 최근 집계되었다. 지금까지 수익을 견인해 온 광학재료 등이 답보상태를 보인데다, 원료가격의 상승 분을 제품가격에 충분히 전가하지 못하여 7개사 중 4개사가 減益을 보였다. 섬유부문은 가격전가와 해외사업의 好不調로 명암이 억갈렸다.
3월기에 增收增益을 기록한 것은 Toray, Kuraray, Unitika 3개사였다. Toray는 주력인 섬유와 Plastic·Chemical 사업의 해외자회사가 호조를 보였다. 에어백용 직물과 歐美 所在 필름 자회사의 확대판매로 채산이 개선되어 정보통신재료의 부진을 만회했다.
Kuraray는 확대판매와 가격전가에 성공한 주력 제품인 Poval Film이 전체의 업적을 크게 견인했다. Unitika는 Glass 섬유가 산업자재분야에서 堅調勢를 보였다. 특히, Glass-Biz가 反射材用途에서 확대·판매되는 등 機能材事業이 건투했다.
기타 4개사는 원료가격의 고공행진, 円高, 판매저조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三菱 Rayon은 원료 Cost Up이 100億円에 달했으며, 여기에 Core인 MMA Chain에서 Polymer類의 가격하락이 발목을 잡았다.
帝人도 원료 Cost의 상승이 200億円의 이익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다. Film의 수요부진과 광학용 폴리카보네이트樹脂의 판매가격 하락이 전체 실적을 억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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