晶创新材, 중국 최초의 6m급 토목용 PP부직포 생산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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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1-01-27 18:19 조회1,1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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齐鲁壹点에 따르면, 부직포 메이커 晶创新材의 6m급 토목용 폴리프로필렌(PP) 부직포 생산라인이 가동을 시작함. 토목용 부직포는 산업용 기초소재의 일종으로 철도, 항공, 홍수방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됨.
현재 시장에서 주로 거래되는 토목용 PP부직포는 대부분 5m급으로 알려짐. 동사는 총 1.3억 위안을 투자하여 중국 최초의 6m급 제품 생산라인을 완공했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1만톤으로 추정됨. 또한, 동사는 부직포 생산라인에 Oerlikon과 Barmag가 공동개발한 생산설비를 도입했으며,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오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힘.
동사의 대표 Peng Chong에 따르면, 향후 토목용 PP부직포 시장에서 5m급의 제품은 점차 6m급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24년까지 4개의 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임. 증설이 완료되면 동사의 연간 6m급 토목용 PP부직포 생산능력은 5만톤으로 약 20억 위안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H
자료: 齐鲁壹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