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nce, Hualon Malaysia 引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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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10-02 14:47 조회1,3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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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28
인도의 재벌기업인 Reliance Industries는 9월 10일 경영파탄에 상태에 있는 말레이시아의 Polyester Fiber Maker Hualon Corp를 매수한다고 밝힘.
금번 매수로 Reliance의 폴리에스터 생산능력은 25% 확대되어 총 연산 250만톤 체제를 갖추게됨. 또한, 연간매출액은 약 10억불로 확대됨. 매수에 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바 없음.
Hualon Malaysia는 臺灣化隆의 100% 자회사로 Nilai와 Malacca에 폴리에스터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음. 생산능력은 폴리에스터 F가 연산 32만톤, 동 SF가 5.5만톤 규모이며 이외에 나일론 F도 3.7만톤 보유하고 있음.
Hualon Malaysia는 중국 기업 등과의 경쟁격화로 2001년 12月期부터 6期 연속 적자를 계상하여 2002년에 채무불이행에 들어감. 채권단이 2006년 11월 管財人으로 Ernst & Young를 지명하고 재산매각을 위한 수속을 받기 시작함.
인도의 재벌기업인 Reliance Industries는 9월 10일 경영파탄에 상태에 있는 말레이시아의 Polyester Fiber Maker Hualon Corp를 매수한다고 밝힘.
금번 매수로 Reliance의 폴리에스터 생산능력은 25% 확대되어 총 연산 250만톤 체제를 갖추게됨. 또한, 연간매출액은 약 10억불로 확대됨. 매수에 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바 없음.
Hualon Malaysia는 臺灣化隆의 100% 자회사로 Nilai와 Malacca에 폴리에스터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음. 생산능력은 폴리에스터 F가 연산 32만톤, 동 SF가 5.5만톤 규모이며 이외에 나일론 F도 3.7만톤 보유하고 있음.
Hualon Malaysia는 중국 기업 등과의 경쟁격화로 2001년 12月期부터 6期 연속 적자를 계상하여 2002년에 채무불이행에 들어감. 채권단이 2006년 11월 管財人으로 Ernst & Young를 지명하고 재산매각을 위한 수속을 받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