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CPL에 대해 반덤핑 재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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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9-11 14:05 조회1,46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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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Chemical Weekly
중국은 러시아 CPL 수입제품의 반덤핑관세부과에 대해 재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리아 서부에 위치한 CPL 업체인 Kemerovo Joint Stock Company Azot는 지난 7월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CPL제품은 지난 ‘03년부터 9%의 반덤핑관세를 부과받고 있으나, 일본,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제품은 5%-28%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