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Nylon 66설비 조기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7-11 14:35 조회2,069회관련링크
본문
Japan Chemical Week
일본의 旭化成은 Nobeoka의 Nylon 컴파운드설비(연산 23천톤 규모)의 20% 증설계획을 예정보다 앞당겨 ‘07년 3/4분기중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 증설은 ‘08년 1/4분기경 완공예정이며,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의 Nylon 66 컴파운드 수요증가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시아에 Nylon 중합설비 건설을 추진함으로서 동 지역의 Nylon 66 resin 수요증가(연평균 10%)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旭化成은 중국 및 아세안 지역에도 증설을 고려하고 있으며, 중합설비외에도 Nylon 66의 원료인 HDA(Hexamethylene diamine) 설비건설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