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세계일류상품 2개 품목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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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7-09 18:01 조회1,9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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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7월 2일
산업자원부는 지난 29일 제12차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두 54개 상품과 63개 기업을 세계 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섬산련에 따르면 이중 섬유분야에서 새로이 선정된 상품은 2개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주)효성의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테르 원사와 세계시장 점유율 4위 국내 수출 1위업체인 (주)코오롱의 스웨드 인공피혁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업체는 생산기업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또한 이미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청소용 극세사 섬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실버크리너가 이번에 생산기업 인증을 획득했는데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4위·국내시장 점유율 2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2개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추가되고 3개업체가 생산기업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007년도 상반기까지 섬유부문의 세계일류상품은 29개 품목이고 생산기업은 23개가 됐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29일 제12차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두 54개 상품과 63개 기업을 세계 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섬산련에 따르면 이중 섬유분야에서 새로이 선정된 상품은 2개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주)효성의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테르 원사와 세계시장 점유율 4위 국내 수출 1위업체인 (주)코오롱의 스웨드 인공피혁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업체는 생산기업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또한 이미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청소용 극세사 섬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실버크리너가 이번에 생산기업 인증을 획득했는데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4위·국내시장 점유율 2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2개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추가되고 3개업체가 생산기업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007년도 상반기까지 섬유부문의 세계일류상품은 29개 품목이고 생산기업은 23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