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中空纖維 MBR 기술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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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7-16 12:58 조회1,9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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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10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국제省에너지환경보호전람회에 중공섬유를 이용한 오수처리의 새로운 기술을 발표함. 이는 중국이 세계의 환경보호분야에 있어서 선진수준을 향해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임. 이 中空纖維膜을 이용한 멤브레인은 생물처리 기술과 막분리 기술을 결합시킨 오수처리기술이 채용되어 뛰어난 오수처리효과를 지님.
이 기술에 의해 처리된 수질은 양호하여 배출되는 흙탕물도 전통적인 공정의 30% 이하로 낮고, 설비 자동화도 높아 일반가정의 오수처리, 정부기관 등의 오수처리, 석화공장, 제지공장 등의 공업폐수처리, 병원, 도살장, 양식장 등의 특수업계의 폐수처리에 이용되고 있음.
현재, 이 기술은 北京密雲再生水工場 엔지니어링, 北京市飮用水源保護區生活汚水處理, 북경신농촌오수정비 등의 프로젝트에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호주, 영국, 벨라루시 등에 기술수출을 행하고 있음.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국제省에너지환경보호전람회에 중공섬유를 이용한 오수처리의 새로운 기술을 발표함. 이는 중국이 세계의 환경보호분야에 있어서 선진수준을 향해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임. 이 中空纖維膜을 이용한 멤브레인은 생물처리 기술과 막분리 기술을 결합시킨 오수처리기술이 채용되어 뛰어난 오수처리효과를 지님.
이 기술에 의해 처리된 수질은 양호하여 배출되는 흙탕물도 전통적인 공정의 30% 이하로 낮고, 설비 자동화도 높아 일반가정의 오수처리, 정부기관 등의 오수처리, 석화공장, 제지공장 등의 공업폐수처리, 병원, 도살장, 양식장 등의 특수업계의 폐수처리에 이용되고 있음.
현재, 이 기술은 北京密雲再生水工場 엔지니어링, 北京市飮用水源保護區生活汚水處理, 북경신농촌오수정비 등의 프로젝트에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호주, 영국, 벨라루시 등에 기술수출을 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