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儀征化纖 ‘06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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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4-10 15:30 조회2,04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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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4. 5
중국 최대 화섬 maker인 儀征化纖의 ‘06년 실적은 순이익이 3,741万5,000元으로 전년의 5億5,428万元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7.8% 증가한 170億2,785万元이었다.
중국 최대의 합섬․합섬원료 maker인 儀征化纖이 작년 대규모 적자에 빠진 것은 산하기업인 天馬化纖의 업적부진과 인원삭감에 인한 구조조정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06년은 관리체제의 강화, 차별화품의 확대, 天馬化纖의 매각 등으로 호조를 보였다. 미국 Unifi와의 합병, 儀征宇輝化纖도 영업을 개시했다.
폴리에스터 섬유의 생산은 연간 213万7,191톤으로 전년 215万5,660톤에 비해 약간 감소를 보였다. 품종별로는 Chip이 141万1,633톤(전년 135万2,776톤), 폴리에스터 단섬유가 45万2,927톤(전년 43万7,222톤)으로 증가를 보인 반면, 중공섬유는 5万2,458톤(5万5,495톤), 폴리에스터 장섬유는 22万173톤(31万167톤)으로 감소를 보였다.
단, Chip을 제외한 차별화품 비율은 66.5%까지 높아졌다. 금년은 82.6%까지 차별화 비율을 높여 수익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최대 화섬 maker인 儀征化纖의 ‘06년 실적은 순이익이 3,741万5,000元으로 전년의 5億5,428万元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7.8% 증가한 170億2,785万元이었다.
중국 최대의 합섬․합섬원료 maker인 儀征化纖이 작년 대규모 적자에 빠진 것은 산하기업인 天馬化纖의 업적부진과 인원삭감에 인한 구조조정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06년은 관리체제의 강화, 차별화품의 확대, 天馬化纖의 매각 등으로 호조를 보였다. 미국 Unifi와의 합병, 儀征宇輝化纖도 영업을 개시했다.
폴리에스터 섬유의 생산은 연간 213万7,191톤으로 전년 215万5,660톤에 비해 약간 감소를 보였다. 품종별로는 Chip이 141万1,633톤(전년 135万2,776톤), 폴리에스터 단섬유가 45万2,927톤(전년 43万7,222톤)으로 증가를 보인 반면, 중공섬유는 5万2,458톤(5万5,495톤), 폴리에스터 장섬유는 22万173톤(31万167톤)으로 감소를 보였다.
단, Chip을 제외한 차별화품 비율은 66.5%까지 높아졌다. 금년은 82.6%까지 차별화 비율을 높여 수익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