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能化学新材料, 중국 쓰촨성 난총시에 폴리에스터 33만톤 증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12-21 18:12 조회1,130회관련링크
본문
화섬정보 12. 21
12월 16일 중국 쓰촨성 난총시에서 쓰촨성에 소재한 국영기업들의 9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공식이 개최됨. 그 중 川能化学新材料는 연산 33만톤의 폴리에스터 섬유와 레진을 난총경제개발구역에 증설할 예정임.
금번 신설될 동사의 공장에는 총 13.45억 위안의 투자비용과 약 15만m2의 공장부지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관계자에 따르면, 동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27.1억 위안에 달하는 연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쓰촨성과 그 부근에 양질의 폴리에스터가 공급되어 중국 서남부 섬유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됨. 또한, 동 공장은 연간 28.5만톤의 PTA를 원료가 투입될 것으로 보임.
한편, 제13차 5개년(`16~`20년) 기간 동안 중국 쓰촨성에서 총 7,829억 위안 규모의 국영기업 신설 공장이 완공됨. H
자료: 四川新闻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