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정용 섬유기업 6개사 매출액 마이너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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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10-06 11:33 조회1,99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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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0. 6
최근 중국의 가정용 섬유기업인 羅莱生活、富安娜、孚日、水星家紡 등 주요 6개사의 2020년 상반기 실적보고가 발표되었음.
이에 따르면 6개사의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2020년 1~5월 중국의 가정용 섬유제품업계 규모이상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한 604.69억 위안, 이익총액은 동 0.6% 감소한 56.96억 위안이었음. 중국 국내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는 점차 수습되어 가고 있으나, 세계적인 Pandemic으로 수출시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주요 기업의 상반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孚日、羅莱生活、水星家紡이 top 3위로 매출액은 각각 20.24억 위안, 19.06억 위안, 11.67억 위안이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