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eri China, 연산 5만톤의 스펀레이스 부직포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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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9-25 17:57 조회1,10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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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25
최근 중국 장시성 져우쟝시에 소재한 Sateri China의 연산 5만톤의 스펀레이스 부직포 공장이 성공적으로 가동된 것으로 알려짐. 동 공장은 Sateri China의 첫번째 스펀레이스 부직포 생산시설로 총 10억 위안이 투자되었으며, 향후 연간 7억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Sateri는 `02년부터 장시성 져우쟝시에 자회사 Sateri Jiangxi, Sateri Jiujiang, Sateri China를 연달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중국내에서 총 4개의 부직포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져우장시 내 최대 외자기업 중 하나로 꼽힘. 한편, Sateri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스코스 섬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9년까지 전 세계 비스코스 섬유의 20%를 생산하고 있음.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