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xiang Bailu, 연산 10만톤의 스판덱스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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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9-17 17:46 조회1,1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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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17
9월 16일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 소재한 국가경제기술개발단지 내 화섬 메이커 Xinxiang Bailu의 연산 10만톤의 스판덱스 공장 기공식이 개최됨.
관계자는 중국 의류소재에 사용되는 스판덱스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동사는 급증하는 국내수요에 대응하여 스판덱스의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힘. 금번 증설에는 총 30.88억 위안이 투자될 계획이며, 완공 후 가동시 연간 매출액 33.25억 위안과 영업이익 5.71억 위안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
동 공장은 3차례에 걸쳐 완공될 계획임. 금번 1차 건설에는 10.48억 위안이 투자될 예정이며, 향후 `18개월에 거쳐 3만톤의 신규 스판덱스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2차 및 3차 건설이 연달아 진행된다면, 공장 완공에는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됨. H
출처: 하남일보